베테랑 배우 '수라 커플' 최수종, 하희라가 tvN STORY 신규 예능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를 통해 부부 클리닉 예능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 기대감을 모은다.
위기를 맞은 부부들의 실제 사연을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의 입장을 생생하게 연기하며 문제를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부부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연을 모집해 실감 나는 재연과 깊이 있는 진단을 예고한다.
'수라 커플' 외에도 개그맨 황제성, 양소영 변호사,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가 카운슬러로 참여해, 다양한 시선으로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스타들의 인생 인연 찾기를 리얼하게 전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이 선보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공개된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결혼 33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부부 같던 두 사람이 냉랭한 표정으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과 평소 두 사람의 무드와는 전혀 다른 프로그램의 제목인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라는 문구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과연 위기의 부부들에게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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