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주운전 방조' 검찰 송치된 대구 남구의회 의원, 국민의힘 탈당계 제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9일
지난 9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된 정재목 남구의회 부의장이 남구의회 소회의실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김지효 기자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대구 남구의회 기초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했다.

1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전날 오후 정재목 남구의원 탈당계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탈당계는 통상 접수 이틀 안에 처리되며 정 구의원은 탈당 뒤 무소속 신분으로 부의장직을 이어가게 된다. 정 구의원이 탈당하게 되면 당 차원에서의 징계 권한은 사라지게 된다.

대구 남구의회는 정 구의원이 무소속이 되더라도 의정활동은 이어갈 거라고 내다봤다.

남구의회 관계자는 "탈당 원서는 의원 본인이 시당에 제출하는 것으로, 의무 보고사항은 아니다"며 "당적을 바꾸는 절차만 거치면 되며, 아직 정 구의원 본인에게 탈당 여부를 답변받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취재진은 정 구의원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다.

한편 정 구의원의 징계와 관련한 남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는 19일 열릴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