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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여름철 폭염 대비 도심 살수로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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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발령시 살수차 3대 동원, 완산오거리 등 2~3회 왕복 시행

영천 도심 도로에서 살수 작업중인 살수차 모습. 영천시 제공
영천 도심 도로에서 살수 작업중인 살수차 모습.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8월 말까지 폭염특보 발령시 도심 주요 간선도로에 노면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살수 작업은 영천시 소유 살수차 1대와 민간 차량 2대 등 3대를 투입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3회 왕복 시행한다.

작업 구간은 ▷영천경찰서~단포교 구간 ▷서문육거리~강변도로 구간 ▷완산오거리~도동네거리 등이다.

또 포트홀 발생, 도로표층 밀림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이상 발견시 즉시 보수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2일 이상 33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35도 이상일 경우는 폭염경보가 발령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에 선제 대응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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