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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대구시주민자치연합회와 인구위기 공동 대응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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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대구시주민자치연합회와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및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대구시주민자치연합회와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및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9일 대구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김성호)와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및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 9개 구·군 주민자치연합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긍정적인 결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달서구가 주도하고 있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결혼문화 운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성호 대구시 구․군 주민자치연합회장과 달서구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했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 ▷미혼남녀 만남 주선 지원 ▷결혼장려사업 홍보 및 자원 연계 등이 포함되며, 범국민 캠페인으로의 발전을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된다.

한편, 대구시주민자치연합회는 지역의 창의성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주민자치연합회와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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