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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지역자활센터, '극단 반가워요' 1인 마당극 등 자활근로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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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사업으로 1인 마당극을 선보이고 있다. 동구지역자활센터 제공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사업으로 1인 마당극을 선보이고 있다. 동구지역자활센터 제공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3월부터 매월 1회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자들에게 '행복한 내일을 위한 오늘의 한걸음'이란 주제로 인문학 교육, 방향제 만들기, 1인 마당극 관람 등 다양한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반가워요뮤지컬극단'(대표 김동진)의 1인 마당극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주고 있다. 1인 마당극과 함께 '고향 찾아가자', '줄넘기' 등 우리 정서에 맞는 국악 노래와 바이올린 연주도 진행됐다.

서정화 센터장은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자아 정체성 확립과 근로 의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활 사업단 구성원들의 건강과 든든한 일자리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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