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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 첫 시행…공정성·전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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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산하 3개 공공기관서 총 57명 선발 계획

창원시청 전경. [사진=창원시]
창원시청 전경. [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가 산하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 과정에 대한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첫 시행한다.

24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번 통합 채용은 공공기관별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사전에 방지해 투명하고 일괄적인 채용 절차 등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창원시 산하 3개 공공기관에서 총 5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39명 ▷창원레포츠파크 15명 ▷창원복지재단 3명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통합 채용시험 대행기관 선정을 위해 조달청(경남지방조달청)에 의뢰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 선정과 제안서 평가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대행기관을 선정했으며, 통합 채용시험에 대한 평가 전반을 해당 기관에 위탁했다.

정양숙 창원시 예산담당관은 "이번 통합 채용 시험에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채용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균등한 시험 기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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