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지난 25일 민생현장 방문 일환으로 경북 경산 소재 로봇 제조기업인 ㈜로보프린트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달청은 로봇에 기반한 서비스 현장을 찾아 규제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국내 로봇산업의 성장과 지원을 위한 공공조달 분야에 대한 과제를 발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로보프린트는 프린팅로봇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원격조종으로 로봇이 벽화를 그리는 '아트봇'을 개발해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노면표시 도장로봇인 'R봇', 외벽도색로봇 'P봇', 자율주행형 고소도장로봇'W봇'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마련해 로봇프린팅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강신면 조달청 기술서비스국장은 "페인팅 로봇처럼 산업현장에서 인간을 대신해 로봇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면서 "다양한 서비스 로봇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기술을 발전시키고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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