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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임박! 교육급여 바우처, 놓치면 1년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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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 이달 마감… "미신청자 꼭 챙겨야"
6월 30일 오후 10시까지 신청 마감… "접속 폭주 우려, 서둘러야"
콜센터·알림톡 등 다각적 안내… 학업 기회 보장 위한 마지막 독려

한국장학재단 전경
한국장학재단 전경

저소득층 가정 학생을 위한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 마감일이 이달 30일로 다가왔다. 신청률은 95%를 넘겼지만, 아직 남은 5%를 위해 한국장학재단이 마지막까지 총력 안내에 나섰다. 기한을 넘기면 신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급 가정의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오는 30일 오후 10시까지 2024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이 마감된다고 밝히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교육급여 수급 가정에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재차 안내했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교육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한국장학재단은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이를 추진 중이다.

현재 2024학년도 바우처 신청률은 19일 기준 약 95%로 집계됐으며, 나머지 약 5% 대상자들도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알림톡 발송, 상담센터(1599-2000)를 통한 안내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마감 당일에는 접속자 급증으로 누리집(홈페이지) 이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신청자들은 미리 접속해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0일 오후 10시 이후에는 신청이 불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사전에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올해 마감일을 넘기면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2025학년도 신청을 기다려야 한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교육급여 바우처는 교육비 부담이 큰 수급 가정의 학생이라도 소외되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필수적인 제도"라며 "2024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기한 내에 신청하여 단 한 명의 누락도 없도록 가정과 학교의 적극적인 관심과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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