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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통문화연수원, 어린이 교통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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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975점 작품 접수된 가운데,50점이 대상 등 입상작 선정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이 주최한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이 주최한 '제1회 경상북도 어린이 교통안전포스터 공모' 결과 총 5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제공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이 '제1회 경상북도 어린이 교통안전포스터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10개교로부터 975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5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29일 경북교통문화연수원에 따르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고,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교통안전 의식 수준을 살펴보기 위해 실시한 포스터 공모전에서 도지사상, 도의회 의장상, 경북도교육감상, 장려상 등 수상작을 선정해 지난 27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품들이 선정됐다.

수상작으로는 이수호(인덕초)의 '학교 앞은 우리 구역', 한도아(율곡초)의 '빨간불에 건너면 구급차 빨간불 만납니다', 정아인(상산초)의 '반사판은 나의 보디가드', 정주원(원호초)의 '조심 또 조심 교통안전' 등 4명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조운서(선주초)의 '운전중 전방 주시, 생명을 지키는 기본입니다', 김예율(구미초)의 '전통킥보드를 타기 위한 규칙', 김아라(인덕초)의 '보행중 스마트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소윤(인동초)의 '교통문화는 약속' 등 4명도 도의회 의장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박하유(구미초) '함께 지켜 나가요', 심주연(구미초) '나를 지키는 3고', 정시우(송곡초) '길 건널 땐 멈추고, 살피고 건너가자', 강설원(효자초) '밥 먹듯 지켜요 안전수칙' 등 4명은 경상북도교육감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박은서(다산초) '내가 꿈꾸는 안전', 임주혁(운곡초) '어린이를 지키는 30', 이다연(선주초) '안전하게 타죠', 지혜선(원남초) '우리 모두 안전한 꽃길만 걸어요' 등 4명은 경상북도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향후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을 비롯해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 경북지방경찰청, 경북도교육청 등에 전시될 예정이고, 앞으로 교통안전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박수형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원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운전자는 물론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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