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30일 시청 동인·산격청사에서 공무원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시민 참여도 가능하다.
또한 하절기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에는 분기별 1회 실시하던 헌혈 행사를 이번 2분기에는 두 차례로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 단체 헌혈에 100여명의 직원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매년 하절기는 날씨와 휴가철 등 영향으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시기"라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하절기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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