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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봉동 웨딩거리 상점가 상인회,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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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대구 중구 대봉동 웨딩거리 상점가상인회(회장 김주형)가 2일 대봉동 웨딩거리 내 반월정 한옥웨딩에서 다문화가정의 전통혼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봉동 웨딩거리 상점가상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결혼이민자 중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부부 1쌍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혼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상인회는 메이크업, 웨딩 촬영 등 혼례식의 전 과정을 직접 지원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전통 예법에 따라 점촉식, 전안례, 교배례, 합근례 순으로 진행된 혼례식은 류규하 중구청장의 고천문 낭독과 축사로 마무리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다문화가정이 문화적 차이를 넘어 진정한 부부의 정으로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응원한다"며, "이번 행사를 마련해준 웨딩문화거리 상인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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