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이 베트남 국립대학교 후에산업전문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입학 연계부터 한국어 교육, K-뷰티 등 다방면의 실질적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평생교육원은 최근 베트남 국립대학교 후에산업전문대학교(Hue Industrial College)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권기찬 평생교육원장, 라이 티 투이 안 후에성 정부 관계자 대표, 레반 루언 후에산업전문대 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 입학 연계 및 사전상담 제공 ▷K-뷰티 코디네이터 온라인 과정 운영 ▷온라인 한국어 능력 향상 과정 및 전공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제교육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한의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과 K-MEDI 실크로드 전략의 일환으로, 온라인 교육 기반을 활용해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교육 콘텐츠 수출 기반을 강화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권기찬 평생교육원장은 "베트남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중심의 '노마드 캠퍼스' 확산을 통해 K-뷰티, 한류 콘텐츠,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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