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는 최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북도교육청이 주최한 '공종별 협회 소통·공감 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시설공사 관련 애로사항과 해결방안 등을 모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총 8개 분야 대구·경북도회 협회장 및 실무자가 참석했다.
이후 열린 청렴 서약식에서는 ▷법과 원칙 준수 △공공시설의 안전 및 품질 확보 ▷상호 존중과 신뢰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청탁 및 외부 압력 배제 등 청렴한 시설 행정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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