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도시건설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주요 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도시건설본부는 풍수해에 취약한 공사장을 중심으로 ▷서대구IC~새방골 연결램프 설치 사업 ▷상화로 입체화 사업 ▷신천프러포즈 조성사업 등 18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에 대해선 주기적으로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현장관리자 책임 교육과 외부 전문기관 자문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병환 대구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최근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별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사 현장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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