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 여름철에도 끊이지 않는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계절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홀몸 어르신 등에게 영양 가득한 식탁을 선물했다.
한국장학재단은 9일 대구 서구에 위치한 사랑의연탄나눔운동 본부와 함께 '사계절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김치나눔은 겨울철 김장김치의 소진 시기에 맞춰 여름철에도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 특히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한국장학재단 임직원 17명이 참여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포기김치를 담가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이날 준비된 김치 100포기는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준희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는 "무더운 여름에도 취약계층 이웃들이 걱정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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