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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온열질환 예방 등 산림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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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산림사업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영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산림사업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환자들이 급증하자 경북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산림사업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지난 11일 봉화지역 산불진화임도 신설 사업장을 방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작업 전 개인별 안전장구 착용 ▷근로자들의 건강체크 생활화 등을 강조했다.

임도 사업장은 야외에서 고강도의 작업을 수행하는 곳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는 곳이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사업주의 자기규율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작업시간의 탄력적 운영, 안전수칙 준수로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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