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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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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는 결혼이주여성 등 지역내 체류 외국인 24명을 대상으로
김천경찰서는 결혼이주여성 등 지역내 체류 외국인 24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했다. 김천경찰서 제공

김천경찰서는 김천시가족센터 및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지난 11일 결혼이주여성 등 지역내 체류 외국인 24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4일에 이어 두번째 진행된 이번 교육은 김천시 체류 외국인들의 원활한 운전 면허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김천경찰서와 김천시가족센터,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힘을 모았다.

이날 운전면허교실은 김천시가족센터 강의실에 한국도로교통공단(대구경북지부) 강사가 출강해 예상 문제풀이를 비롯해 음주운전 교육 등 학과 시험 대비 강의를 진행했다.

더불어 오는 15일에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김천시가족센터에서 문경 면허시험장 주관 출장 학과 시험도 실시할 예정이다.

외국인 수강생 A 씨는 "교통법규가 어렵지만 각 기관에서 학과 시험 교육도 해주고 출장 시험 응시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감사하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꼭 합격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체류 외국인들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및 운전면허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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