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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김건희측, 조사방식 협의요청…별도 협의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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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검사팀 출범을 앞두고 우울증 등 지병을 이유로 입원했던 김건희 여사가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는 휠체어에 탄 채 퇴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별검사팀 출범을 앞두고 우울증 등 지병을 이유로 입원했던 김건희 여사가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는 휠체어에 탄 채 퇴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3일 김 여사 변호인단이 요청한 조사 방식 혐의가 불필요하다며 "통지된 날(8월 6일)에 출석하면 된다"고 밝혔다.

또한 김건희 특검은 김 여사 측근 김모씨가 사내이사였던 IMS모빌리티에 2023년 6월 35억원을 투자한 HS효성과 관련해 조현상 부회장이 다음 달 1일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했다.

이날 특검은 통일교 측이 '건진 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청탁했던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관련해 지난 21일부터 실시한 한국수출입은행·외교부·희림건축사사무소 등에 대한 압수 수색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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