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24일 최근 수습기간을 마친 신입직원 11명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BPA의 청렴·윤리경영 강화 정책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공직단계별 맞춤형 청렴 실천을 위한 '부산항만공사 생애주기별 청렴 이행계획'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BPA는 공직자로 첫발을 내딛는 신입직원의 윤리·준법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모든 신입직원과 청렴 서약을 체결하고 있다.
신입직원들은 서약식에서 향후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의무를 되새기며 투명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부패행위 엄금 ▷사적이익 추구 금지와 이해충돌 회피 ▷갑질행위 금지 등 청렴 실천항목이 담겼다.
송상근 BPA 사장은 "청렴은 단순한 규범을 넘어 BPA의 핵심 가치이자 사회적 책임"이라며 "신입직원의 첫걸음부터 부패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청렴이 생활화되는 부산항을 실현하기 위해 제도·교육·실천이 함께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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