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장학회는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3주간 지역 초·중학생 79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하반기 해외어학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2월 지역 고교생 13명을 대상으로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실시한 상반기 연수에 이은 것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이다.
참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학년 및 수준에 따라 소규모 그룹을 구성하고 원어민 선생들이 수업을 맡아 집중 지도한다.
또 스포츠 활동,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교과서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 제공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세계를 향한 넓은 시야를 갖게 할 계획이다.
영천시장학회는 2014년부터 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해 현재까지 5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받고 있다.
최기문 장학회 이사장은 "참가 학생들이 연수를 통해 세계화 시대에 부합하는 시민으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국제적 사고력을 갖춰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