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개천 산책길, 물 속을 걸으며 여름 폭염 날리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 여름 무더위 날리는 '물속 걷는 길' 조성
탈춤공원 앞 강변, 400m 실개천 수로형 산책로
파라솔과 의자도 설치, 차가운 물 속 휴식도 가능

안동시는 탈춤공원 앞 낙동강변에 400m 길이의 실개천을 만들어 차가운 물 속을 걸으면서 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탈춤공원 앞 낙동강변에 400m 길이의 실개천을 만들어 차가운 물 속을 걸으면서 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 탈춤공원 앞 낙동강변에 차가운 물속을 걸을 수 있는 수로형 산책로인 '물 속 걷는 길'이 조성돼 시민들이 여름 폭염을 날리고 있다.

안동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름철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탈춤공원 앞 강변에 400m 길이의 실개천을 조성했다.

안동댐에서 내려오는 맑고 차가운 물을 유입시켜 맨발로 차가운 물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며 특별한 휴식과 자연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물속 걷는 길'은 자연의 청량함을 그대로 살려 조성,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무더위 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파라솔과 의자 등을 설치해 잠시 앉아 물속에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할 수도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외지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해부터 낙동강 둔치 양안에 모래길, 적운모길, 자갈길 등 다양한 재질의 맨발 산책로도 함께 조성하며 자연친화적인 체험 공간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각각의 길은 고유한 감촉과 특색을 살려 걷는 재미를 더하고 있으며, 발끝으로 전해지는 다양한 촉감이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물속 걷는 길은 도심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탈춤공원 앞 낙동강변에 400m 길이의 실개천을 만들어 차가운 물 속을 걸으면서 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탈춤공원 앞 낙동강변에 400m 길이의 실개천을 만들어 차가운 물 속을 걸으면서 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시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