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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경남 산청 찾아 수해복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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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회·안동자원봉사센터 등 33명 참여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산청 수해복구 봉사활동. 안동시 제공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산청 수해복구 봉사활동. 안동시 제공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는 지난 7월 28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차황면 일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복구 활동에는 아미회,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총 3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피해가 심각했던 과수원과 주택가 일대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된 창고 내 농업용 자재를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뜨거운 햇살 아래 구슬땀을 흘렸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안동시와 협업해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며 이재민 급식 지원, 선진주택 입주 청소 등 재해 복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3월, 의성군에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에 급식 차량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 가장 절실한 것은 이웃의 손길"이라며, "앞으로도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재난 현장 지원에 기꺼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초 안동시에 발생한 대형산불 당시, 전국 각지의 자원봉사자들이 큰 힘이 돼주셨다"며 "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그 고마움에 대한 안동시민의 따뜻한 응답이자 실천이다.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도시 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산청 수해복구 봉사활동. 안동시 제공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산청 수해복구 봉사활동. 안동시 제공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산청 수해복구 봉사활동. 안동시 제공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산청 수해복구 봉사활동.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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