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폭염으로 사망자가 발생한데 단독주택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30일 오후 3시 21분께 경산시 진량읍의 한 밭에서 일하던 A(80대)씨가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건 당일 경산지역 낮 최고기온은 36.1도로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0시 25분쯤에는 경산시 와촌면 2층 규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가재도구가 모두 타면서 8천7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화재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이해 1시간 40분 만에 완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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