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폭염으로 사망자가 발생한데 단독주택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30일 오후 3시 21분께 경산시 진량읍의 한 밭에서 일하던 A(80대)씨가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건 당일 경산지역 낮 최고기온은 36.1도로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0시 25분쯤에는 경산시 와촌면 2층 규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가재도구가 모두 타면서 8천7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화재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이해 1시간 40분 만에 완소됐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