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장베이스볼클럽, 창단 1년 만에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 첫 우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전년도 우승팀 부산 경남중에 11-4 승리

기장베이스볼클럽이
기장베이스볼클럽이 '제55회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에서 우승하고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은 기장베이스볼클럽(기장BC)이 '제55회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부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으로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4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기장BC는 지난해 창단된 신생 팀으로, 올해 2월 열린 '제9회 기장군수배 청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중학야구계의 신흥 강호로 떠올랐다.

조별 예선에서부터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본선에 진출한 기장BC는 4강과 준결승에서도 전통 강호인 서울 배명중과 대치중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어 31일 결승전에서는 전년도 우승 팀인 부산 경남중을 상대로 11대 4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기장BC는 하성욱 선수(최우수선수상)를 비롯해 ▷박찬욱(우수투수상) ▷김현중(수훈상) ▷윤선준(도루상·타격상 2위) ▷정민찬(타격상 3위) ▷김준호(감독상) ▷정경호(지도상) ▷최정식(공로상, 기장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을 대표해 대통령기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방문 당시 대통령 전용기가 예정된 통제 시간보다 53분 늦게 이륙하면서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편 무더기 지연...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반도체 특수에 힘입어 올해 2.14%에서 내년 2.20%로 상승할 것이라는 IMF의 전망이 나왔다. 이는 40년 만에 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편의 업무용 메신저에서 발견된 여성 팀장의 사적인 메시지로 인해 아내가 팀장에게 직접 연락하며 상황이 급변했다는 사연이...
한국으로 송환된 북한군 포로 2명의 신병 처리 과정에서 한·우크라이나 간 비공식 합의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됐다. 9월 23일 젤렌스키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