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핵심의료인력 연수단(이하 연수단)이 5일 의성군보건소를 방문해 지역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체험하고 자국 보건의료체계에 접목 가능한 부분을 모색했다.
경상북도의 선진의료 나눔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는 캄보디아 캄퐁톰주 공공병원 소속 의사와 간호사,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12명이 동행했다.
이들은 의성군의 지역 밀착형 보건서비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진료실과 건강증진시설 등을 둘러봤다.
특히 연수단은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와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의성군보건소는 설명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방문은 의성군의 공공보건 서비스가 국제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의성군의 선진 보건의료 체계가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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