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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위한 예금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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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중 첫 번째 가입자
정 의원, "범국민적 관심 확산…APEC 이후 경주 관광 활성화 고민"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이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예금에 가입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의원실 제공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이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예금에 가입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의원실 제공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이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APEC 2025 KO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가입했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청 농협은행을 방문해 관련 예금 상품에 가입했다. 국회의원으로는 첫 번째 가입 사례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월 농협중앙회와 경북도가 체결한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관련 예금을 출시했다. 예금 가입으로 조성된 수익 중 최대 1억원을 경북 지역 발전을 위한 공익기금으로 출연한다.

정희용 의원은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경북을 지역구로 둔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APEC 정상회의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확산과 APEC 이후 K-컬쳐와 연계한 경주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국회와 정부, 지자체, 민간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겠다"고 했다.

정 의원은 지난 7월 고령·성주·칠곡 도의원 및 군의원들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APEC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방안과 관광 활성화 등 '포스트 APEC' 대책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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