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제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제1회 대구 글로벌 청년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6일 대구시는 대구관광협회와 함께 오는 13일까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대학생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의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대구·경북·부산·울산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0명과 지역 대학생 10명이다.
조별 단합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1등 팀에는 60만원, 2등 팀 40만원, 3등 팀 2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모두에게 뜻깊은 교류의 장이 돼 대구를 더 넓은 시각에서 이해하고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의 의견은 향후 대구 관광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관광협회 운영사무국(070-7672-50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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