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오는 27일까지 '2026년 UAE 두바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WHX Dubai 2026)의 케이메디허브 공동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WHX Dubai 2026은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Dubai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동관은 최종 9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한 기업은 임차료 전액과 부스제작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2023년부터 두바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을 통해 국산 의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올해 1일 개최한 Arab Health 2025에서 케이메디허브와 공동관을 꾸린 6개 기업은 29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국내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 기업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공동관 사업이 해외 판로개척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 기업들의 수출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1회차를 맞은 중동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인 '두바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는 명칭을 기존 'Arab Health'에서 'WHX Dubai'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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