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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경북대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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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 '경기회BOK' 팀(팀장 김예중 경영학부, 도현성 통계학과, 장혜영 고고인류학과, 정지훈 경제통상학부)이 '2025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 결선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은 '2025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 결선대회에서 경북대학교 '경기회BOK' 팀(팀장 김예중 경영학부, 도현성 통계학과, 장혜영 고고인류학과, 정지훈 경제통상학부)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시대회에는 전국 129개 참가팀 가운데 예심을 통과한 55개 팀이 지역 예선을 거친 후 각 지역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7개 팀이 지난 12일 열린 전국 결선대회에 진출했다.

참가 팀들은 국내외 금융·경제 동향 및 전망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8월 기준금리 모의 결정 내용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심사위원 질의에 답하는 방식으로 경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표창장과 포상금이 수여됐다.

심사 결과 금상은 'BOK가나디' 팀(부산대), 은상은 '황금BOK음밥' 팀(전북대)이었으며 동상은 '경기회BOK' 팀(경북대)과 '금리사령부' 팀(서강대)이 장려상은 '금리예보국' 팀(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금Repair' 팀(건국대), '금리주의보' 팀(국립한밭대)이 수상했다.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이 통화정책 결정 과정을 모의 체험하며 경제 이해도를 높이는 대회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을 간접적으로 결정해 보는 대회이므로 경제·경영학 분야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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