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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히로시마 청소년, 대구서 간송미술관 등 역사·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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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청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지난해 7월 대구 청소년들 히로시마 방문

대구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의 청소년들과 함께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대구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의 청소년들과 함께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제공.

대구와 일본 히로시마 청소년들이 대구에서 만나 대구의 역사·문화를 체험한다.

대구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의 청소년들과 함께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1년부터 진행된 해외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과 중국 등 다양한 도시들과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대구 청소년 16명이 히로시마를 방문해 4박 5일 동안 대한민국총영사관, 호우재해전승관, 평화기념공원 등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올해는 히로시마 청소년 16명이 대구를 방문, 대구 청소년 16명과 함께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이들은 대구박물관, 간송미술관, 동성로, 동화사 등 대구 주요 명소를 탐방할 계획이다. K-POP 댄스 수업도 마련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히로시마 청소년 국제교류단의 대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구 청소년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향후 대구를 이끌어 갈 세계시민이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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