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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과 지역이 하나로… 대구한의대 'K-MEDI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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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민 어우러진 글로벌 페스티벌 개최
지역 특화형 국제교류, 정주형 유학생 모델 구축에 기여

대구한의대는 영덕군과 함께
대구한의대는 영덕군과 함께 'K-MEDI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을 열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세대통합지원센터가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된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의 교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기 정주형 유학생 모델 구축과 지역 브랜드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와 영덕군이 공동 주최한 'K-MEDI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이 영덕군 일대에서 열렸다.

대구한의대와 영덕군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특화형 비자제도 연계 ▷학위연계 교육과정 개발 ▷청년 정주 기반 마련 등 실질적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인구소멸 대응 전략으로 진행 중인 '영해면 이웃사촌마을조성사업'이 연계됐다. 우즈베키스탄, 몽골, 인도, 베트남, 네팔 등 5개국에서 온 100여 명의 유학생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영덕군에 머물며 지역 탐방과 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플리마켓과 음악회에서는 지역민과 대구한의대 학생들이 함께 운영에 참여해 유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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