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BPA, '부산항 통합피해복구 실제훈련'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적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항만 피해상황 가정

지난 21일 실시된
지난 21일 실시된 '부산항 통합피해복구 실제훈련'에서 군부대 요원들이 화학 불발탄을 처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2025년 을지연습 기간인 지난 21일 부산항 8부두에서 '부산항 통합피해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항만 피해 상황을 가정해 ▷초동조치 단계의 화재진압 ▷부상자 긴급후송 ▷화학 불발탄 처리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선석, 철도 및 도로, 전력 복구 ▷유류 유출 방재 등 항만 운영의 필수 기반시설들에 대한 종합적인 피해복구 활동이 펼쳐졌다.

훈련에는 부산항만공사, 군(육군 제2작전사령부 등), 부산시, 경찰, 소방 등 17개 유관기관 200여명과 굴삭기, 크레인, 선박, 헬기 등 50여대의 장비가 동원돼 상호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전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을 지탱하는 핵심 물류 거점"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사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확립하고 항만의 복원 능력을 한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