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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영진전문대 학군단 여름 훈련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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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공군 부사관학군단, 제11기 예비후보생 입영훈련 수료
체계적 군사훈련으로 기본 역량 강화
9월 입단식 거쳐 2027년 공군 하사 임관 예정

영진전문대 제11기 공군 부사관학군단 예비후보생이 하계 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제11기 공군 부사관학군단 예비후보생이 하계 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뜨거운 여름, 영진전문대 젊은 후보생들이 군사훈련장에서 땀과 의지를 다졌다. 처음 접하는 병영생활 속에서도 동기들과 함께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제11기 공군 부사관학군단 예비후보생 25명이 지난 11일부터 2주간 공군 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에서 실시된 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 예비후보생들은 공군 간부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초군사지식과 제식, 병영생활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이수했다. 소대장 근무 후보생을 맡아 훈련을 이끈 김우겸(21) 후보생은 "무더위와 힘든 훈련 속에서도 동기들과 함께했기에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었다"며 동기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백승무 영진전문대 공군 부사관학군단장은 "처음 접하는 군사훈련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강한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한 후보생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공군 간부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하계입영훈련을 마친 예비후보생들은 오는 9월 학군단 입단식을 통해 정식 후보생으로 임용된다. 이후 3개 학기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2027년 3월 공군 하사로 임관할 예정이다.

영진전문대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지난 2015년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창설됐다. 현재까지 꾸준히 다수의 장교와 부사관을 배출하며 '공군 간부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군단은 성실한 교육, 체계적인 학사 관리, 맞춤형 체력 훈련을 바탕으로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영공 방위에 기여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11기 공군 부사관학군단 예비후보생이 하계 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에 참석한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제11기 공군 부사관학군단 예비후보생이 하계 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에 참석한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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