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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정사, 동국건학장학기금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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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중흥, 불교인재·의료인력 양성 위해 써 달라

대한불교조계종 대원정사(주지 정수,왼쪽)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인 돈관 스님에게 동국건학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대한불교조계종 대원정사(주지 정수,왼쪽)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인 돈관 스님에게 동국건학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대한불교조계종 대원정사(주지 정수스님)가 동국대 WISE캠퍼스에 불교중흥, 불교인재·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동국건학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원정사 주지 정수 스님은 "불교 종립대학 동국대학교에 늘 기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사장 돈관 스님과 윤재웅 동국대 총장 등 대학관계자들이 인재 불사를 위해 많은 일을 하는 것을 보면서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정수 스님이 기부한 소중한 정재에 너무 감동적이고 감사드린다"며 "불교소양을 갖춘 우수인재가 사회에 진출해 배려와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불교의 가르침을 전파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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