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칠곡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칠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현아)는 최근 사회복지 등록급식소 이용자 166명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강화를 위한 특화사업 '위생지킴이'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심화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손씻기의 필요성, 올바른 위생습관 익히기, 깨끗한 내 손 꾸미기 등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위생 관리 차원을 넘어 지역 복지시설과 함께 생활 밀착형 건강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로 삼고 있다. 특히 노인·아동 등 위생 관리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지역 보건 안전망 강화와 직결되는 활동으로, 대학이 지역 건강 파트너로서 수행하는 역할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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