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하 RIST·원장 유병옥)은 포스코그룹의 시험분석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스코인재창조원과 공동으로 25~28일 4일간 '제2회 시험분석 썸머 스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RIST 포항 본원에서 진행됐으며 포스코홀딩스·포스코·포스코퓨처엠 등 포스코그룹사에서 총 46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기존 철강과 2차전지 소재 중심의 화학분석 교육에 더해 미세구조 분석 과정이 신설됐다.
특히, 포스코그룹사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 토론을 병행함으로써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유기·무기분석과 전자현미경 분석 등 참가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과정도 다양하게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포스코인재창조원의 2차전지 소재 아카데미 품질직무 심화과정과 연계해 포스코그룹 온라인 학습 시스템의 정규과정으로 꾸려졌다.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전반적인 교육 운영과 과정 평가를, RIST는 분석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콘텐츠를 각각 담당했다.
RIST 분석평가센터는 미세구조 분석, 화학조성 분석, 재료물성 평가 등에서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RIST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이 포스코그룹사 실무자들의 시험분석 능력 향상을 높이는데 도움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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