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올해 처음 선보인 모바일 군보 '기장사람들'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모바일 군보는 그간 종이 신문 형태로 발간해 온 기장군보 '기장사람들'을 전자매체 형태로 제공하는 군정 소식지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내 손안의 군보'를 목표하고 있다.
누구든지 카카오톡에서 '부산광역시 기장군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매월 초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쉽게 받아볼 수 있다.
모바일 군보는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해 디자인됐으며 ▷군정소식 ▷도서관 소식 ▷보건소 소식 ▷알림마당 ▷의회소식 등 기장군의 다양한 알림사항과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 창간호 발행 이후 매월 1만여 부가 배포됐고, 이달까지 총 8만2천410부가 발행됐다.
주민들이 스마트기기를 통해 생활밀착형 정보와 주요 군정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어, 군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군정 참여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모바일 군보 활성화를 위해 군정소식 콘텐츠를 내실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로 모바일 군보를 홍보하면서 구독자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사람들'은 군민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채널 중 하나"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군정소식을 신속하고 빠르게 전달하면서 군민들의 군정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장사람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체육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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