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성군, 청년의 꿈·도전 키우는 공간 활짝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년 교류·성장의 중심지 '달성청년마당' 개소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복합공간인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복합공간인 '달성청년마당'이 문을 열었다. 달성청년마당에서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있는 모습.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복합공간인 '달성청년마당'을 개소하고, 다양한 청년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달성청년마당은 연면적 101.25㎡ 규모로 달성이룸캠프 4층에 마련됐다. 내부는 ▷스터디 존(Study Zone)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 ▷크리에이티브 존(Creative Zone)으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이 자기계발과 문화·여가 활동, 네트워킹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퍼스널 컬러 진단과 같은 원데이 클래스,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청년 소통 공감 토크콘서트, 취업과 진로 준비에 도움을 주는 취업준비 강좌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달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촉진할 계획이다.

달성청년마당은 단순히 공간 제공을 넘어, 달성청년혁신센터의 기존 창업 중심 프로그램을 문화․생활․커뮤니티 기반 청년 활동과 연계하는 종합 지원체계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달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학습·창업·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거점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청년마당은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소통과 성장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된 부동산 가압류 사건에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 씨가 박 전 대통령의 대구 사저에 대해 9억원...
국내 대기업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맞춰 앞으로 5년간 약 300조원의 지방투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대기업과 중소기...
4일 강원 원주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고, 경찰은 타살 혐의는 없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한,...
우크라이나는 최근 러시아의 극초음속미사일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전하며, 이 공격은 전력계통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은 이러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