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청송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135명 단원 무대 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청 동락관서 음악으로 성장한 아이들 무대 선보여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2023년 꿈의 오케슽트라 정기 연주회. 매일신문DB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2023년 꿈의 오케슽트라 정기 연주회. 매일신문DB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청송 단원들의 합동 연주회가 오는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예천문화사업회와 청송문화예술진흥회가 공동 주관한다. 오케스트라 교육과 음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된 행사다.

연주회에는 예천과 청송 지역 단원 135명이 참여하며, 권용희·홍병희 음악감독과 16명의 강사진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무대에는 이문세 메들리, 드보르자크 교향곡 '신세계로부터' 4악장 등 개별 팀 연주 3곡이 연주된다. 또 양 지역 단원들이 함께하는 협연으로 'Concert D'amore'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메들리가 무대를 장식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 빈민층 아동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El Sistema)'에서 착안해 도입된 정책사업으로, 2009년 시작돼 올해 15주년을 맞았다. 전국 54개 거점기관에서 운영 중이며, 음악을 통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통합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스스로의 꿈을 키우고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는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