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임직원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와 관련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고 전사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을 포함해 공사 임원진과 부서장 등 임직원은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전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결의문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생활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제거, 안전보건교육·훈련 적극 참여 등 실천 과제가 담겼다.
신창호 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주체라는 인식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 경영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공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