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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몽키즈, SKT와 소상공인 겨냥 문자광고 솔루션 '딜링T', 활용 업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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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나나몽키즈 제공
사진= 바나나몽키즈 제공

소상공인을 위한 타깃형 문자광고 플랫폼 '딜링T'가 다양한 생활 업종에서 실제 활용 사례를 늘려가고 있다.

IT 솔루션 기업 바나나몽키즈는 SK텔레콤과 협업해 운영 중인 문자 기반 광고 서비스 '딜링T'를 통해 매장 단위에서 고객 유입 및 매출 증가 등의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딜링T는 SK텔레콤의 데이터 타겟팅 기술을 기반으로 성별, 연령, 지역, 관심사 등 다양한 조건을 활용해 특정 소비자층에 맞춤형 광고를 발송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광고 예산이 제한적인 소상공인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단순한 인터페이스와 정액 기반 구조를 채택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직접 조건을 설정해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기존 고비용 디지털 마케팅 채널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고 실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 시흥의 가족형 물놀이 시설 '팜팜랜드'는 여름철 시즌에 '딜링T'를 활용한 사례로 소개됐다. 이 시설은 여성, 30~49세, 광명·시흥·안양·군포·안산 지역 거주자 중 초등 저학년 및 미취학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취사 가능한 물놀이장', '가족당 1인 무료' 등 메시지를 발송해 13% 이상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문자 수신자 중 일부는 실제 방문으로 이어졌다.

해당 서비스는 식당, 헬스장, 세탁소, 스크린골프장 등 다양한 생활 밀착 업종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업종별 특성에 맞춘 메시지 설정이 가능해 실질적 마케팅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바나나몽키즈는 향후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플랫폼 고도화와 업종별 맞춤 기능 개발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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