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신협과 안심상가연합회는 2일 소상공인을 위한 노세(노무.세무)콘서트 행사를 동촌신협 안심뉴타운지점 문화센터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신협중앙회 사회공헌본부의 노무사, 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와 노세콘서트 MC가 함께하여 최근 이슈화되는 노무, 세무의 다양한 사례와 뉴스들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토크 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금융. 노무. 세무 분야에 대해 무료로 개별상담도 받았다.
안심상가연합회 조석돌 회장은 "요즘 겪는 노무. 세무 문제에 대해 큰 도움을 받을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신협의 노세콘서트에 참여 할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동촌신협 김경무 이사장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