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립합창단이 오는 9월 11일(수)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창작 음악극 '안동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공연은 안동시의 특색 있는 자연환경과 도시 이미지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확장하고 지역 문화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이번 작품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안동의 계절 축제인 벚꽃축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수페스타, 월영야행, 국제탈춤페스티벌, 암산얼음축제와 더불어 도산서원, 월영교, 만휴정, 하회마을 등 대표 관광 명소를 소재로 창작됐다.
친근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 안동시민의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적 자긍심을 높이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립합창단 기획공연 '창작 음악극 안동여행'은 대본·연출 최현묵과 작곡 홍신주가 창작에 참여했고 이창호가 지휘를 맡았다. 전석 1만원. 5세 이상 관람가. 문의 054-84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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