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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교직원 70명, 자격증 취득으로 학생 지원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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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집중 교육…교직원, 학생 맞춤형 취업지도 자신감
교직원 전문성 강화,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확대
온라인 실습 중심 커리큘럼 통해 현장 적용 역량 높여

경일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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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로지도사 및 채용면접전문가 자격증 취득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총 70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진로지도사 과정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돕는 데 중점을 뒀고, 채용면접전문가 과정은 모의면접 운영, 피드백, 취업 전략 코칭 등 실질적인 지도 능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경일대는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방학을 활용해 해당 과정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연평균 50명 내외의 자격증 취득자가 배출되고 있으며, 올해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진로 상담, 면접 코칭, 취업 전략 수립 등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박기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교직원들이 전문 자격을 갖추게 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종국 국제교류원 직원은 "학생 지도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고, 자격증 취득과 함께 상담 자신감도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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