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노래와 춤에 빠져들며 자연스레 건강 습관을 익혔다.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대구 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권은영)는 지난 1~2일 대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어린이 식생활 뮤지컬 '바다나라 용왕님의 건강 대소동'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대구 북구 소재 32곳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온 657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동화 형식으로 구성돼 안전한 식품 섭취와 손 씻기의 중요성 등 올바른 식생활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춤으로 전달했다.
권은영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공연을 보며 자연스럽게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 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대구 북구 지역의 141곳 어린이 및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영양·위생 교육과 맞춤형 급식 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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