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자매도시 강릉시 가뭄 극복 급수 차량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릉 가뭄 극복 돕고, 산불 피해 당시 도움에 보답
5일부터 가뭄 해소까지 15t급 급수차량 5대 지원

안동시가 자매도시 강릉시의 가뭄해소를 위해 가뭄해소까지 15t급 급수차량 5대를 지원한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자매도시 강릉시의 가뭄해소를 위해 가뭄해소까지 15t급 급수차량 5대를 지원한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자매도시 강릉시의 장기 가뭄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일부터 가뭄 해소시까지 15톤(t)급 급수 차량 5대를 지원한다.

강릉시는 최근 기록적인 가뭄으로, 생활용수의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5%까지 떨어지며 극심한 물 부족 상황을 겪고 있다.

이에 안동시는 급수차를 긴급 투입해 생활용수 공급을 지원하고, 현장의 불편을 줄이는 데 직접 나서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행정 협력을 넘어선 상호 보답의 의미도 담고 있다.

지난 3월 안동시가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겪자, 강릉시는 성금과 구호 물품을 보내 복구를 도왔으며, 안동시는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번 가뭄 지원에 적극 나서게 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급수 차량 지원이 강릉 시민의 일상 불편을 덜고 필수 공공서비스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3월 산불 당시 강릉시가 보여준 따뜻한 연대를 잊지 않고 상호협력 정신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상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