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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AI 기반 신약 개발 협력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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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연구산학처 구재형(오른쪽) 처장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장승기 소장. DGIST 제공.
DGIST 연구산학처 구재형(오른쪽) 처장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장승기 소장. DGIST 제공.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총장 이건우)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장승기)는 지난 5일 경기도 판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대회의실에서 'AI 기반의 약물 선별·동정 및 신약 개발 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정보·연구활동 교류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변종 감염병은 물론 노화, 암, 염증질환 등 다양한 미충족 의료수요(Unmet medical needs)에 대응하며 AI 기반 신약개발의 고도화를 위한 공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자원의 교육훈련·전문인력 양성 및 인턴십·현장실습 확대, 첨단 장비·시설의 공동 활용, 학술 및 산업 동향 정보의 교류, 공동연구 및 기술자문 등 연구협력 추진을 골자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GIST 구재형 연구산학처장은 "DGIST는 다학제 융합 연구와 산학협력의 강점을 바탕으로 현장형 인재양성, 공동연구, 기술이전·사업화를 촘촘히 연결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과제 발굴, 인적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현재 진행 중인 과제의 고도화를 통해 AI 기반 신약개발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국가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승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은 "연구소의 핵심 기술인 세포 기반 초고속 약효 탐색 시스템과 AI를 결합하여 유효 화합물을 정밀하게 선별·최적화함으로써 신약 후보물질을 창출할 것"이라며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을 가속화하여 공중보건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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