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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 도전" 경일대, 대학 축구의 저력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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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축구월드컵에 한국 대표로 출전
아시아 우승 발판으로 세계 무대 도전
17~28일, 중국 대련에서 펼쳐지는 국제 대회

경일대 축구부가 제3회 세계대학축구월드컵에 출전한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 축구부가 제3회 세계대학축구월드컵에 출전한다. 경일대 제공

아시아를 제패한 경일대 축구부가 이제 세계를 향해 나아간다. 세계대학축구월드컵에서 한국 대학의 저력을 증명할 준비를 마쳤다.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KIU스포츠단 축구부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세계대학축구월드컵(University World Cup Football)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세계대학축구월드컵은 1985년부터 세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한 종목으로 운영되던 대학 축구가 2019년 독립해 출범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중국을 비롯해 브라질, 스페인, 크로아티아, 우크라이나, 모로코, 가나, 태국, 카타르, 호주 등 세계 각국 대학팀이 참가한다. 경일대는 한국에서는 단독으로 출전한다.

경일대는 지난해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 주관으로 열린 제2회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에 앞서 경일대 축구부는 지난 10일 대학 본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선수단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전재호 축구부 감독은 "세계대학축구월드컵은 선수들에게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세계 각 대학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무대"라며 "한국 대학 축구의 저력을 보여주고,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준상 축구학과장은 "지난해 아시아대회 우승으로 마련한 이번 기회는 학생들에게 해외 경험과 국제 교류의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경험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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