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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단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일본 2개 도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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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토리 작품 '포레스트'…9월 20일~28일 日 아키타, 도쿄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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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포레스트'.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예술감독 및 안무가 유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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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포레스트'.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예술감독 및 안무가 유호식

현대무용단 '데시그나레 무브먼트'가 대표 레퍼토리 작품 '포레스트'로 일본 2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투어는 오는 9월 20일(토)부터 28일(일)까지 아키타와 도쿄에서 열린다.

첫 무대는 아키타에서 열리는 '제10회 오도루 아키타 국제공연예술제' 가을 시즌이다. 데시그나레 무브먼트는 20일(토)과 21일(일), 아트박스 도매초 극장에서 이틀간 무대에 오른다.

이어 도쿄 무용 전용 극장 세션하우스에서 열리는 '댄스 브릿지(Dance Bridge)' 페스티벌에 초청돼 27일(토)과 28일(일) 까지 총 사흘간 3회 공연을 진행한다.

'포레스트'는 SNS의 네거티브 환경을 '디지털 숲'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지난 2024년 6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제20회 자비로바냐 댄스 씨어터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돼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2025년 4월 대구문화예술회관 주최 '아츠 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에서도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번 투어에 대해 유호식 예술감독은 "서울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양질의 작품을 제작해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침체된 지역 무용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무대에는 무용수 이예지, 박성현, 서정빈이 출연하며, 리허설 디렉터는 서정빈, 조명 디자인은 김민수, 음악은 서영완, 의상 컨셉은 유호식이 맡았다.

한편, 데시그나레 무브먼트는 일본 투어에 이어 오는 10월 마카오에서 열리는 '2025 MACAO CDE Springboard 페스티벌'에 신작 '핑크 브레이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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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포레스트'.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예술감독 및 안무가 유호식
안무가 유호식.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안무가 유호식.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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