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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아동 권리 증진 및 친화정책 추진 '아동참여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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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만 초·중학생 20명 구성, 아동친화도시 영천 구현 선봉장 역할

영천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모습. 영천시 제공
영천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모습.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가 아동들의 권리 증진과 아동 친화정책 추진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를 출범했다.

영천시는 13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영천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정기회의'를 가졌다.

올해 처음 출범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달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18세 미만 아동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아동 권리 등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제안, 교육 및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영천'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첫 정기회의에선 퀴즈와 함께 알아보는 아동친화도시, 내가 시장이 된다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며 본격적 활동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반영하는 아동친화도시 영천의 선봉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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